솔직히 모먼트는 거품이 심하다 생각해서 손이 잘 안 갔는데 유일한 양발 시즌이기도 하고 06잉글에 집훈 찍으면 중거리 150 나오길래 속는셈 치고 데리고 옴. 와 근데 왜 다들 제라드 제라드 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음. 수미에 박긴 아까워서 공미에 박고 썼는데 공간 났을 때 차면 무조건 골이고 박스 안 골결은 말할 것도 없고 헤딩도 준수하게 해줘서 대만족이었음. 제라드 하면 감아차기보단 중거리 빠따가 더 특기일 것 같은데 의외로 여태 써본 선수 중에 zd가 젤 좋았음. 암튼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줘서 팀갈 할 때도 얘를 데리고 리버풀이나 해볼까 생각 했는데 27조에서 35조까지 올라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정리함. 성능부터 돈까지 빠지지 않고 챙겨준 고마운 제라드.. 지금은 좀 그렇고 나중에 거품 빠지면 모먼트 제라드 강추
스티븐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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