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 라모스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모스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라모스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라모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라모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