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일용직 전전하는 사람입니다. 이 글은 커뮤니티분위기에 취지가 전혀 안맞고 불편하실수 있지만 양해부탁드리고 꼭 여러분 전부 다 읽어주셨으면 해서 씁니다 제가 22살 피파를 처음 시작하고 처음엔 보상을 모아서 팀을 소소하게 꾸리며 즐겁게 즐겼습니다. 처음엔 하던 방식은 모으고 선수 사고 였지만 어느순간부터 강화로 그선수를 얻거나 팀이 질리면 팀내 가장 비싼선수를 다른 쓰던 선수를 넣고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lh 나mc가 비싸던 시절) 자연스럽게 터질때도 생기니까 그때부터 멤버십을 지르기 시작하고 군대 들어가서도 월급을 받으면서 점점 강화하고 지르고 무한 굴레로 이어집니다. 그후 전역하고 적금을 받고 거진 2000만원 가량을 그런식으로 반복합니다. 지금은 결국 소액,대부업 빚 2100이 있는 상황에서 상환하기 위해서 매일 쿠팡 노가다 전전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분들이 많은것같기도하고 단순히 저같은 상황은 안오시길바래서 저처럼 되지않기를 바래서 글썼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충고는 강화하지 마세요 그거면 충분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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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한마디로 자기처럼 쿠팡 노가다하기싫으면 강화에 돈 쓰지말란건가여
말을 좀 못하시네요
형이 빚이생긴건 강화가 아니라 그 터진걸 매꿀려고 돈을쓰고 그걸 겪었음에도 반복해서 그런거아닐까요
형글 마지막은 강화하지마세요가아니라 현질하지마라가 더 맞을거같네요
말못하는거 알아요 배우질 못해서 강화하지 말라는 핀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강화할때나오는 도파민이 저는 도박과 다를게없어서 봐요 정리 잘해주셨어요 둘다 맞는말같네요
제가 흔한부류는 아니지만 비슷한결의 사람들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을 위해서 글을 썼습니다.
강화가 아니라 중독의 위험성이 적절한 것 같은데요.
강화중독 현질중독 게임중독 다 내재되어있죠
솔직히 2000만원은 그냥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랑 똑같은 길 걷는사람이 한명도 생기지않았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