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일용직 전전하는 사람입니다. 이 글은 커뮤니티분위기에 취지가 전혀 안맞고 불편하실수 있지만 양해부탁드리고 꼭 여러분 전부 다 읽어주셨으면 해서 씁니다 제가 22살 피파를 처음 시작하고 처음엔 보상을 모아서 팀을 소소하게 꾸리며 즐겁게 즐겼습니다. 처음엔 하던 방식은 모으고 선수 사고 였지만 어느순간부터 강화로 그선수를 얻거나 팀이 질리면 팀내 가장 비싼선수를 다른 쓰던 선수를 넣고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lh 나mc가 비싸던 시절) 자연스럽게 터질때도 생기니까 그때부터 멤버십을 지르기 시작하고 군대 들어가서도 월급을 받으면서 점점 강화하고 지르고 무한 굴레로 이어집니다. 그후 전역하고 적금을 받고 거진 2000만원 가량을 그런식으로 반복합니다. 지금은 결국 소액,대부업 빚 2100이 있는 상황에서 상환하기 위해서 매일 쿠팡 노가다 전전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분들이 많은것같기도하고 단순히 저같은 상황은 안오시길바래서 저처럼 되지않기를 바래서 글썼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충고는 강화하지 마세요 그거면 충분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