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스쿼드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약간 장문임 나는 피파하면서 한 번쯤은 모먼트를 써보고싶었다. 그치만 웬만한 모먼트 공격수 은카는 나의 자본으로 감당할 수가 없었고, 수비수를 모먼트로 사기에는 너무 멋이 떨어져서 아싸리 골키퍼로 갔다. 키퍼는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고 피파에서도 잘 썼던 슈마이켈로 골랐다. 그렇게 충동 구매 후 팀을 짰고 적응도도 채우지 않고 공경을 돌렸다. 고급여키퍼가 유행한다고 하니 기대되기도 했지만 "괜히 샀나.." 라는 생각이 가득했다. 이후 첫판을 비롯해서 3연패를 했다. 왜 졌을까 분석을 한 후 내린 결론은 ... 1.수비를 포기하자. 구단가치가 20조인데 키퍼가 10조인지라 균형있게 분배하면 공격 효율이 떨어진다. 내 실력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공격수도 조금 꾸지다.. 그래서 수비가 잘 되어도 공격이 잘 안 된다 2.키컨하지 말자. 중거리, 1대1 가리지 않고 막겠다고 괜히 키컨하다가 더 손해를 봤다 괜히 설치지 말고 놔두기로 했다. 그렇게 하게된 팀수정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키컨을 안 하자, 슈마이켈의 미친 위치선정과 반응속도가 빛을 바랬고 이후 나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매 판을 "슈마이켈 해줘" 식으로 하니 어떨 때에는 유효 슈팅 12개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물론 확실한 각에는 먹히긴 했지만 너무 잘 썼다. 처음엔 예능으로 짰는데 쓰다보니 너무 좋아서 꽤 오래 썼다. 그러다가 팀이 질리기도 했고 키퍼에게 다 맡기는 전술을 쓰다보니 수비 실력이 퇴화됐다. 마침 빨간불이 올라왔길래 작별을 했다 간단하게 장단점을 얘기하고 끝낼게요.. 장점:키퍼가 순간이동 하지 않는 한 막을 수 없을정도로 확실한 골을 제외하면 다 막아준다 중거리도 예상해서 미리 위치 잡아주고 다른 키퍼였음 가끔 들어갔을 애매한 골도 잘 막아준다. 그리고 모먼트라 가격방어가 잘 된다 단점:급여 개오바,공격수나 수비수처럼 직접 플레이하는 비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움 거래가 안 됨(지금은 모르겠는데 나는 그랬음) 긴글이라 다 읽을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그냥 경험 공유하려고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