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스쿼드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 축신메시님 댓글에 패드립을 적었던 계주 본인 "오해원남편" 입니다. 일단 진심으로 죄송드립니다. 그때 당시에 상황을 자세하게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전 학교에서 스쿼드를 짜다 심심해서 커뮤니티를 보다가 축신메시님의 게시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쿼드를 짜달라던 내용이더군요. 그래서 전 마침 할 것도 없겠다 스쿼드를 다 짜고 축신메시님 게시물 댓글에 스쿼드를 올리려 하던 중이였습니다. 근데 친구가 갑자기 폰을 들고 튀었습니다. 전 친구를 잡아 제 폰을 뺏으니 알 수 없는 미소를 띄우며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싸한 느낌에 폰을 확인을 하니 회원 탈퇴가 돼있었습니다. 전 친구가 회원 탈퇴만 한 줄 알고 그냥 조금 뭐라하고 끝냈습니다. 그렇게 옛날 계정을 찾아 로그인만 해놓고 전 학원을 갔었죠. 그렇게 스쿼드만 짜면서 며칠이 지난 지금 심심해서 게시물들을 보며 놀던 중이였습니다. 한참을 보던 중 ' ㄴㄱㅁ ' 라는 게시물이 있더군요. 전 ' 뭐지? ' 하면서 클릭을 해봤습니다. 네, 제 계정으로 단 댓글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좀 당황해서 꽤 긴 시간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 뭐지..? 나 이런 댓글 단 적 없는데..? '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제일 의심스러운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가 한 거 맞다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말싸움을 하고 초조하게 어떻게 할 지 고민하다가 지금 글을 쓰는 중입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진짜입니다.. 그 계정으로 게시물도 몇 개 적었었습니다. 찾아보면 아직 남아있을 겁니다. 프로필 눌러보면 제 피파 본계 닉도 적혀져 있고요.. 제가 한 거면 왜 굳이 스쿼드 메이커 본계, 피닉도 남겨져 있는 계정으로 그런 댓글을 남겼을까요..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또 그 친구한테 열도 받고.. 갑자기 욕을 먹은 축신메시님 기분을 생각해보니 또 너무 죄송하고요.. 보시기만 해주세요.. 답글 안 다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죄송드립니다.. 그리고 스쿼드 올린 건 그때 짰었던 스쿼드입니다..